캠프모바일의 밴드 서비스 지표

2014년 4월 11일 댓글 남기기

밴드의 게임 플랫폼을 알리는 PR 레터 안에 있는 서비스 지표이다. 폐쇄형 SNS 시장을 뛰어난 서비스 역량과 마케팅으로 잘 공략하여 아래와 같은 성과를 만들어 내었다. 교과서적인 전략이라 기대가 가기는 하지만 이 정도 지표에서도 돈버는 것이 ‘게임’뿐이라는 현실이 웬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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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카카오 실적 요약

2014년 4월 1일 댓글 남기기

어제(3월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카카오의 감사보고서가 공개되었다. 이미 발빠른 분들이 주요 내용은 정리를 한 듯 하여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핵심 내용만 요약해 본다.

1. 수익

  • 매출(연결 기준) : 2108억원. YoY 456%
  • 영업 이익(연결 기준) : 659억원. YoY 943%
  • 현금성 자산 : 234억원
  • 유동성 자산 : 1805억원
  • 매출 비중 : 중개매출 85.3%, 광고매출 13.6%, 기타 2.0%. 전년도 비중은 각각 68.1%, 26.5%, 5.5%

2. 지출

  • 광고선전비 : 589억원.YoY 3042%
  • 종업원급여 : 481억원. YoY 225%

 

전체적인 수치는 매우 훌륭하다. 문제는 지금과 같은 성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느냐인데 적어도 올해까지는 문제가 없을 듯 하다. 감사 보고서에서 지적하고 있는 위험요소들은 너무 숫자 기준인 듯 하고 적어도 카카오 플랫폼을 견제할 만한 플레이어는 현재까지는 없다.

하지만, 곧 네이버 밴드에 ‘게임’이 추가되고 라인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만큼 올해 안에 모멘텀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내년부터는 급격하게 위기에 빠져들 수 있겠다. 매출의 절대 비중이 중계매출(게임 등)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올 한해의 성적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시장에 대한 결과가 궁금했는데 감사 보고서에 나온 숫자가 조금 의외라 그 부분은 노코멘트 하겠다.

모바일 시대의 단편화

2014년 4월 1일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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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tercism 보고서의 일부분. 실제 저 숫자야 실시간으로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하다고 할 수 없겠지만 그만큼 단편화되어 있다는 이야기. 복잡한 세상…

모바일앱 생태계의 구성 요소

2014년 3월 8일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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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예전 자료들 정리하면서 요즘 환경에 맞추어 다시 재구성해 본 그림.전체적인 생태계 환경을 이해하고 플레이어간 상호작용을 설명하는데 참고가 될 듯하여 공유한다.

전세계 안드로이드의 30%가 갤럭시 S

2014년 3월 4일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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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ytics의 최근 보고서. 전세계 안드로이드의 65%가 삼성전자의 단말이고, 30%가 갤럭시 S 시리즈이다. S시이즈 중에서 S3의 비중이 15%로 가장 높다. 안드로이드가 삼성전자의 밭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다. 이러한 판매량이 트래픽이나 콘텐츠 매출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게 아쉬울 뿐이다.

페이스북이 뉴스 소비에 미치는 영향

2014년 2월 18일 1개의 댓글

“페이스북 유져들은 적시성이 중요한 뉴스보다 언론사에서 이른바 에버그린 이라 칭하는 인기많은 주제들, 즉 다이어트, 신세대, 행복, 커피나 의사결정 관련 연구 같은 주제를 좋아한다는 거죠.”

깊은 공감을 합니다.

한국은 조금 양상이 다릅니다. 트렌드와 이슈에 민감한 만큼 여전히 ‘적시성’이 강조되는 뉴스들이 페북에서 회자되는 빈도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리고, 페북이 가지고 있는 한계는 Out Link의 성격을 알지 못하는데 있으니깐요. 여전히 기회는 있는 셈이죠. 얼마만큼 빠르게 그리고 스마트하게 움직이냐가 관건인데…. 말처럼 쉽지 않은게 함정이긴 하지만 말이죠. ^^

NewsPeppermint

작년 이맘쯤 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인터넷 뉴스를 전달하는 포털이라는 기사를 쓰려했습니다. 웹이 신문지상 기사를 한장씩 찢어 웹상에 날려보내면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허공의 기사를 차르륵 표에 정리해 우리 눈에 보여준다는 거죠.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이제 굳이 할 필요도 없는 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버즈피드(Buzzfeed), 뉴욕타임즈 등 유명 뉴스싸이트 트래픽 정보를 가지고 있는 버즈피드 파트너 네트워크에 따르면 모든 뉴스 홈페이지 직접 접속이 주는 동안 페이스북 링크 공유를 통한 접속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2012년말까지만 해도 구글 검색과 페이스북 공유가 같은 영향력을 가졌다면 지금은 페이스북 공유가 3.5 배가 더 많은 트래픽을 불러오죠.

페이스북이 트래픽을 몰고 온다는 건 이제 모두 다 압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종류의 이야기들이 관심을 불러일으킬까요? 더아틀린틱 미디어사의 트래픽은 한가지 가설을 가능케합니다. 페이스북 유져들은 적시성이 중요한 “뉴스” 보다 언론사에서 이른바 “에버그린” 이라 칭하는 인기많은 주제들, 즉 다이어트, 신세대, 행복, 커피나 의사결정 관련 연구 같은 주제를 좋아한다는 거죠. 페이스북은 우리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포스팅을 조회한 기록에 따라 우리가 좋아한 글을 보여줍니다. 퓨 리써치 센타의 2013년 조사에 따르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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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국내 모바일앱 점유율

2014년 2월 12일 댓글 남기기

랭키닷컴에서 발행한 소중한 자료. 랭키닷컴의 모수나 수집 방법이 아주 나이스하지는 않지만 전체 구성이 모바일앱 이용 행태를 이해하기에 훌륭하다. 일반 게임과 MIM게임을 구분한 것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전체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앱생태계의 고착화’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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