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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앱스토어’

2014년 상반기 월별 1위앱

2014년 6월 24일 댓글 남기기

캘커타커뮤니케이션에서 정리한 자료이다.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의 순위를 기준으로 월별 1위앱을 정리한 것이다. 앱스토어의 순위는 다운수는 물론이고 사용자 별점, 피드백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종합적인 지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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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위앱만을 가지고 상세 흐름을 진단하는 것은 위험하겠지만 거시적인 해석은 가능하다. 조금은 식상한 내용이긴 하지만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다.

  •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는 이제는 다른 생태계이다.
  • 국내 앱스토어는 게임에 편향되어 있다.
  • iOS 생태계가 Android 생태계에 비해 좀 더 다양성을 유지하고 있다.
  • 국내 앱스토어는 카카오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
  • 고착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신규앱이 한달만에 1위에 올라올 정도로 시장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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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앱스토어 리뷰

2014년 1월 8일 댓글 남기기

Distimo의 자료.
미국, 일본에 이어 한국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시장. 성장률로만 보면 75.9%로 세계 1위!

전세계 자료를 가지고 풀어쓰니 디테일하게 놓친 부분도 있지만 의미있는 자료.

다운로드는 Play Store, 수익은 App Store

2013년 8월 1일 댓글 남기기

App Annie에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 2013년 2분기 자료이다. 개인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중요 항목을 가볍게 공유해보고자 한다.


1

다운로드 수로는 Play Store과 App Store에 비해 10% 가량 많다. 하지만, 벌어드리는 수익은 App Store가 Play Store에 비해 2.3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

여기에서 조금 의외인 국가가 바로 ‘러시아’이다. 대부분 관심없겠지만 최근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에 하나.


3

App Store의 전체 매출의 약 절반 가량이 미국과 일본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4

이미 여러차례 알려진 사실이지만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한국을 무시할 수 없다. 다운로드 수로는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이다. 그 내용보다는 3위~5위가 다소 인상적이다. 인도, 러시아, 브라질이 안드로이드에서 떠오르는 이머징 마켓이다.


5

Play Store의 전체 매출의 약 70%가 일본, 한국, 미국에서 발생한다. 다운로드 순위를 고려한다면 ‘일본’ 시장의 머니타이징에 대한 호감도는 부러울 뿐이다.


6

전분기 대비해서 Life Syle이 한단계 올라섰고, 유틸리티는 1단계 내려갔다.


7

iOS던, Android던 역시 게임이 ‘갑’! 하지만, Android에서는 SNS, Productivity 가 유독 강세를 보여주고 있음을 간과하지 말자.


8

전분기 대비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가 2단계나 올라섰다. 이미 고착화되어 있는 시장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다소 의외이다.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기 힘들지만 안드로이드 대상의 다양한 기업의 마케팅툴(CPI, 리워드 등)이 있다는 점이 작용한 듯 하다.


9

게임이 1위인 것은 그다지 새로운 사실은 아니다. 다만, 휴가 시즌을 맞이하면서 ‘Travel & Local’ 관련 컨텐츠들의 수익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세계 모바일 앱스토어 앱다운로드수 추이

2012년 9월 18일 댓글 남기기

Gartner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12년 모바일 앱의 전체 다운로드 수가 456억건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무료앱이 89.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93.0%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 개발자들의 수익성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유료앱 다운로드 중에서 87.5%가 0.99달러에서 2.99 달러 사이의 저가앱이 차지하고 있다.

새로운 모바일앱을 아는 방법

2012년 9월 4일 4개의 댓글

사용자들이 새로운 모바일앱을 인지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오래된 자료이긴 하지만 관련된 Nielsen의 보고서는 좋은 참고가 된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앱스토어 내의 검색을 통해서 다운로드를 받는다는 것이다. 결국, 앱스토어 등록시의 설명과 태그 등이 매우 중요한 키가 된다는 점이다. TV 광고와 같은 대규모 마케팅이 모바일앱에 얼마만큼 효용성이 있는지도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모바일앱 마케팅을 위한 25가지 방법

2012년 8월 7일 2개의 댓글

모바일앱 마케팅 방법을 잘 설명한 슬라이드. 기본적인 것을 너무나 잘 정리해 놓았다.

사족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인 코멘트를 굳이 하자면…
1. 초반에 설명되어 있는 앱스토어 랭킹 알고리즘은 공식적으로 증명된 바 없다. 디테일한 변수는 애플의 정책에 따라 자주 바뀌니 맹신하지는 말 것.
2. 13번과 14번에 있는 소셜 마케팅은 교과서적으로는 맞는 이야기. 하지만, 잘못 운영하는 것보다는 없는게 좋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사실 잘 운영하는게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3. 19번의 링크드인 관련한 마케팅은 국내 환경과는 다소 맞지 않는 코멘트인 듯 하다.

음악을 통해 여행하는 고담시티

2012년 8월 1일 댓글 남기기

오랫동안 기대하고 기다렸던 ‘다크나이트 라이즈’. 평일 늦은 밤, 6명의 아저씨들과 영화를 봐야하는 흔치 않는 경험이었지만 3시간에 가까운 런닝타임이 지루하지 않은 명작이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마초적인 액션과 함께 매력적인 것은 웅장한 사운드이다. 어쩌면 한스 짐머의 ‘다크 나이트’일런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OST를 기반으로 제작된 iOS앱을 알게 되었다.

 

 


앱이름은 ‘The Dark Knight Rises Z+’이다. 주소는 http://itunes.apple.com/kr/app/the-dark-knight-rises-z+/id542656871?mt=8 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기본앱 설치는 무료이다. 아쉽게도 Android 버전은 없다.

 

 

탭을 누르면 고담시로 안내를 해준다. 기본 음원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한 후에 음악을 통해 고담시를 재현해 낸다.

 

 


음침한 도시에 ‘선인지 악인지’ 괴로워하는 히어로를 떠올리기에 안성맞춤인 앱이다.  그런데 단순하게 OST를 재생해주는게 이 앱의 전부가 아니다. 사용자의 반응에 의해 효과음을 발생한다. 아이폰을 들고 움직이거나 흔들어보면 그 상황(?)에 맞는 효과음이 정말 너무 자연스럽게 재생된다.

 

 

장시간 음악을 듣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지만 음악을 바꿀수 있다. Store에 가서 새로운 무료 음원을 다운받거나 IAP를 통해 유료 음원을 구입할 수도 있다. 참고로 무료 음원만으로 충분히 고담의 분위기를 연출해 낸다. 다크나이트의 매력에 빠지신 분들께 강추 할 수 있는 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