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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 웹 사이트 순위 Top 30_PC Vs. Mobile

2013년 7월 18일 댓글 남기기

랭키닷컴에서 발표한 자료이다. 숨은 맥락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는 힘들지만 간략하게 개인적인 의견을 정리 해보자면..

 

1. 국내 웹은 PC와 모바일을 불문하고 포탈 중심으로 형성된다.

2. 안드로이드 단말의 증가로 모바일에서 구글의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다.

3. 버티컬을 살펴보면 PC는 미디어와 커머스 중심으로 트래픽이 몰리지만 모바일에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골고루 분산되고 있다.

4. 모바일앱이 있다고 해서 웹트래픽을 잠식하는 문제는 아직까지는(!) 심각하지는 않아 보인다.

5. 모바일에서는 여전히 출구 전략이 유효하다. U+ 모바일, 티스토어 등… 이것도  놓치고 있는 KT는 정말 정신 차려야 할 듯..

6. PC 트래픽 순위는 거의 변화가 없어 고착화되어 있는 시장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7. PC에서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zum을 모바일 순위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은 단순하게 모바일웹 대응 문제일지, PC에서의 출구 전략(알툴바 등을 활용한)이 모바일에서 유효하지 않는 것인지 관망할 필요가 있다.

8. 검색 의존도가 높은 서비스(티스토리, 유튜브 등)이 여전히 모바일에서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는 중이다. 일부 서비스는 정보가 단절되는 웹에서 자생력이 부족하다.

9.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모바일웹으로 접속하는 사용자들이 여전히 많다.

10. PC에서 커머스 사이트는 오픈마켓이 강세를 보이지만 모바일에서는 소셜커머스가 강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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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 점유율 조사의 허구

2012년 9월 24일 2개의 댓글

모르고 있었는데, iCrossing사에서 작성한 2012년 2월 자료가 오늘 트위터에서 회자되고 있나보다.  해당 그래프는 자체 조사한 것이 아니고 http://gs.statcounter.com의 데이터를 시각화한 것에 불과하다. 8월까지 데이터가 이미 공개되어 있는 상태에서 2월 지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광파리님의 트윗 탓인 듯하다.

 

과연 statcounter에서 발표한 데이터가 신빙성이 있을까? 8월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다고 해도 국내 OS 점유율은 Android 87.2%, iOS 12.13%로 그대로 받아드리기 민망한 정확도를 보여주고 있다. 저런 수치를 믿는 업계 전문가들은 없겠지만 트위터 반응을 보니 그대로 받아드리는 분도 상당수 는 듯 하다. statcounter의 수치는 오래전부터 국내 시장 자료를 파악하는데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바로 조사하는 방법때문이다.

 

statcounter는 자사 통계로직이 포함되어 있는 웹사이트들에 접속하는 브라우저의 UA값을 기준으로 통계를 만들어 낸다. 순수한 Traffic Share이며 자사 로직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 웹사이트나 App을 사용하는 Traffic은 전혀 계산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statcounter의 통계로직이 얼마나 많은 사이트들에 포함되어 있는지가 관건이 될 수도 있겠다. 이쯤에서 다른 지표를 살펴보도록 하자.

 

위 그래프는 2012년 6월에 Chitika에서 발표한 Mobile Traffic Share이다. Web과 App에서 자사 광고 노출을 기준으로 하여 측정하는 Chitika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Mobile Traffic에서 iOS가 72.708%를 차지하고 있다.  statcounter의 동일한 지역(미국)과 동일시간대(6월)를 살펴보면 iOS 50.21%, Android 39.77%로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느 한쪽 데이터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측정 방법에 따른 오차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점유율 조사라는게 대부분오차가 있기 마련인데 모바일 시장에서는 그 오차의 범위가 전략적 판단을 내리기 어려울 만큼 크다는게 문제이다. 웹사이트 트래픽인지, 샘플링인지, 웹과 App을 모두 포괄하는지에 따라 급격한 격차가 난다. 심지어, 제조사들의 밀어내기 마케팅탓에 단말출하량과 단말판매량의 수치조차도 큰 오차를 나타내곤 한다.

 

이러한 보고서를 볼 때는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무선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저가 Android의 경우 Feature Phone 처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렇다 보니 단말 보급대만큼의 서비스 Traffic을 발생한다고 전제하는 것도 위험하다. iOS의 단말 시장 판매율은 Android보다 낮지만 iOS 한대가 발생하는 Traffic이 Android 한대가 발생하는 Traffic 보다 높다는 것도 변수 중에 하나이다.

 

시장점유율에 따른 전략적 판단을 할 때는 휴대폰 악세사리 판매업자인지, 광고 사업자인지, 서비스 사업자인지에 따라 서로 다른 지표를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국내 서비스 사업자가 보아야할 Mobile OS 시장점유율은 어떤게 있냐고 물어볼 수 있겠다.

 

“아쉽게도 국내 서비스 Traffic 점유율 파악이 가능한 공신력 있는 보고서는 없다”. 코리안클릭은 Anadroid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매트릭스는 샘플링만으로 보고서를 내는데 실제 오차는 큰 편이다. 국내 대형 포탈 내부에서 사용하는 자체조사 결과가 가장 정확도가 높겠지만 그들이 내부 자료를 공개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마땅히 대체제가 없다 보니 국내 언론들이 이번과 같이 종종 statcounter의 보고서를 인용한다. 이 공간을 통해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실은 statcounter의 자료는 휴대폰 악세사리 판매업자에게도, 광고 사업자에게도, 서비스 사업자에게도 맞지 않다. 적어도 국내 사업자라면 말이다. 국내 사용자들이 주로 접속하는 국내 웹사이트와 App들은 대부분 포함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 무선 데이터 트래픽 추이

2012년 9월 21일 댓글 남기기

무선 트래픽 폭증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는 감흥도 없어질만큼 당연하게 보이지만 인프라 측면에서 여전히 중요한 이슈이기도 하다. 2010년 국내 무선 데이터 트래픽은 1만7036TB(테라바이트), 2011년 14만1803TB로 약 8.3배 증가했다. 2012년 상반기는 17만2629TB를 기록하여 2010년 상반기 트래픽(3487TB)보다 49.5배 증가하였다. 통신사별로는 올해 상반기 SKT가 8만5184TB로 3년전에 비해 75.4배 폭증해 가장 많은 트래픽을 만들어 내고 있다. KT는 5만1036TB로 28배 증가했으며 LG U+는 3만6409 TB로 67.9배 증가했다.

제조사별 Mobile 시장 점유율

2012년 9월 7일 댓글 남기기

Chitika에서 발표한 자료이니만큼 Market Share라기 보다는 Traffic Share라고 이해하는게 맞다. 서비스의 관점에서는 단순 판매량보다는 좀 더 의미있는 수치이기도 하다. Apple이 전체 Traffic의 65.03%를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1위 먹고 있다는 삼성 단말의 Traffic은 12.47%에 불과하다.

전세계 인터넷쇼핑 이용기기 비중

2012년 8월 21일 댓글 남기기

트래픽을 만들어내는 기기들이 다양해 지면서 인터넷 쇼핑쪽도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다양한 보고서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부분은 PC 트래픽의 비중은 감소하고 있으며 스마트패드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Monetate의 보고서도 스마트패드가 스마트폰보다 더 인터넷 쇼핑에 친화적인 기기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전세계 지역별 데이터 트래픽 전망

2012년 8월 7일 2개의 댓글

트래픽 폭증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전세계가 2016년까지 연평균 29%의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할 전망이다. 아태지역은 평균 증가율 31%로 가장 많은 트래픽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Desktop vs. Smart Phone vs. Smart Pad의 Traffic 비중

2012년 6월 22일 댓글 남기기

Chitika Insights에서 최근의 Traffic을 분석해서 관련한 자료를 블로그에 공유를 했다. 원본 링크는 이곳에 가면 볼 수 있으며  모바일 시장의 성장을 여실히 보여주는 자료이다. Chitika의 성격을 고려해보면 PV일 듯 한데 UV로는 모바일 기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 클 수도 있을 듯 하다. 참고로 1년 전의 동일한 조사에서 모바일 기기의 총 비중은 8%였다.